신일 팬히터 1200 아파트 거실에서 6일째 사용중!!

평일에는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 저녁에는 7시부터 10시까지 

 

요정도 기준으로.. 주말에는 좀더 가동!! 

 

 

환기는 중간 중간 시킴!! 

 

밥 먹다가.. 진작에 살걸.. 어머니가 애기하시네요. ㅎㅎㅎㅎ

 

심야전기라 낮에는 보일러를 못틀어서.. 

 

 

 

겨울 용으로 2~3개월 쓰기 괜찮은듯 합니다. 

 

냄새도... 음.. 이제 냄새는 잘 모르겟어요.  

 

이제는 냄새보단 그냥 따뜻하지만 공기 전체가 조금 다르게 느껴질뿐.. 강제로 덥혀주는거라.. 그런지.. 

 

 

 

아무튼 진작에 살걸 그랬습니다. ㅠ.ㅠ 무지함이.. ㅠ.ㅠ 몸을 춥게 만들었네요. 

 

우풍이 심한 집은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그게 제일 좋습니다. 

 

공기 청정기는 그렇게 막 돌아가지 않던데... 음.... 

 

 

 

첫날 8.5리터 넣어두고 아직까지 사용중입니다. 

 

기본온도 20~22 도로만 사용중입니다. 

 

10리터 13000원 / 20리터 26000원 입니다. 

 

 

 

 

 

 

 

 

 

 

뽐뿌 회원의 재미난 댓글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원문보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