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인천 계양전통시장서 민생 회복 소비쿠폰 사용

라다솜 기자 2025. 7. 25. 17: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혜경 여사, 생필품 구입하며 계양 전통시장 상인 격려
상인 및 주민들 환호와 박수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장 한가득 봤다”
▲ 김혜경 여사가 25일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이용해 꽈배기를 구매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김혜경 여사가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에서 민생회복 소비 쿠폰을 사용했다.

상인들과 주민들은 김혜경 여사를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고 김 여사는 주민들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해봤느냐고 물었다.

주민들은 "삼계탕을 먹었다", "방금 떡을 샀다", "장을 한가득 봤다" 고 화답했다.

김혜경 여사는 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해 폭우나 폭염 피해는 없는지 살폈다.

이에 상인들은 "시장 경기가 많이 어려웠지만 최근 매출이 늘었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시장에 활력을 주고 있다"고 답했다.

시장 상인들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청과 지급이 시작된 첫 주인 만큼 앞으로 사용량이 더 늘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여사는 강냉이, 토마토, 콩떡, 호박잎, 닭강정 등 먹거리와 함께 벨트, 슬리퍼 등 생필품을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구매해 직접 준비해 온 장바구니에 담았다.

이어 상인들과 주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한 뒤 악수를 나누고 시장을 떠났다.

한편, 계양산전통시장은 주변 주택가와 접근성이 좋고 의류, 식자재 등 다양한 생필품을 취급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천 계양구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라다솜 기자 radasom@incheonilbo.com

Copyright © 인천일보 All rights reserved -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