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게 삭발했네…'참교육' 촉법소년 4인방, '촉법네컷' 공개 [MHN:피드]

안지훈 2026. 6. 1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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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위해 직접 삭발 감행, "오히려 시원했다" 소감도
출처:임현묵

(MHN 안지훈 기자) 배우 임현묵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속 촉법소년 4인방의 삭발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임현묵은 개인 계정에 "촉법네컷"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각각 삭발 전과 삭발 후에 촬영된 것으로, '참교육'에 출연한 장요훈, 임현묵, 윤태식, 최현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이른바 '촉법소년'으로 불리는데, 드라마 속에서 촉법소년인 자신들이 구제받을 것이라는 생각에 비행을 일삼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은 교육부와 교권보호국의 지도 하에 교도소에 수감되는 '사이다' 결말을 맞이한다.

임현묵에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민 게 더 낫다", "수요없는 공급 아니냐", "드라마에서 가장 싫어했던 4명이지만 연기는 정말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 누리꾼은 "중의적인 의미가 있는 촉법 네 컷"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임현묵이 직접 "촉법네(명)(헤어)컷"이라는 유쾌한 답글로 반응했다.

지난 16일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 공개된 영상에서 장요훈은 교도소 수감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배우들이 실제로 삭발을 감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여름이었는데 삭발한 덕분에 오히려 시원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참교육'은 교권보호국이 교권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는 과정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2주 연속 비영어권 시리즈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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