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결혼 앞두고 20kg 뺄 것”…‘이것’ 탓에 확 쪘다고?

최지혜 2025. 7. 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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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이장우는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 결혼을 앞두고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실을 알렸다.

이장우는 "곧 웨딩 촬영을 앞두고 있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결혼 전까지) 목표는 87kg으로 지금 몸무게에서 20kg 정도를 빼야 한다"고 말했다.

이장우는 오는 11월 배우 조혜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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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이장우 다이어트
오는 11월 배우 조혜원과 결혼 예정인 배우 이장우가 20kg 감량 선언을 했다. [사진=MBN·MBC에브리원 '두유노집밥']

배우 이장우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이장우는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 결혼을 앞두고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실을 알렸다. 이장우는 "곧 웨딩 촬영을 앞두고 있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결혼 전까지) 목표는 87kg으로 지금 몸무게에서 20kg 정도를 빼야 한다"고 말했다. 이장우는 오는 11월 배우 조혜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7년 전 드라마를 통해 처음 만났고, 2023년 6월 연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장우의 다이어트에 대해 가수 뱀뱀은 "혹시 예비 형수님과 싸우면 식욕이 사라져 다이어트가 되지 않을까"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이장우는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 걸로 풀어서 안된다"고 답했다. 이장우처럼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해소하는 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스트레스 받으면 염증 심해져 제때 해소해야

스트레스란 짜증나거나 불안한 상황에서 받기 쉽다. 화가 나는 상황일 때 우리 몸은 스트레스 호르몬이라 불리는 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간다. 이 호르몬은 염증을 일으켜 면역체계를 무너뜨린다. 염증은 비만, 심장질환, 암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세균이 잇몸에 쉽게 침입해 잇몸에 피가 나는 등 잇몸병도 걸리기 쉽다.

하지만 이장우처럼 스트레스를 받을 때 폭식을 하면 건강이 더 나빠질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달고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된다. 우리 몸이 매운맛을 미각이 아닌 통각으로 인지하면서 고통을 덜기 위해 엔도르핀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캡사이신 등 매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위산이 과하게 분비돼 위점막이 자극받는다. 떡볶이, 마라탕 등 매운 음식에는 나트륨도 많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혈압이 높아지고 체내 칼슘이 빠져나가 뼈 건강에도 악영향을 준다.

스트레스 해소, 폭식 말고 어떻게 해소해야 하나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해소하는 습관을 고치려면 음식 일기를 쓰는 방법을 실천하는 것도 좋다. 먹을 때마다 무엇을 먹는 지 기록하면 간식을 얼마나 자주 먹는지, 언제 음식을 먹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건강에 이로운 음식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 식단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폭식 습관을 감추기보다 주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기도 하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도 주변 인간관계에서 지지를 받을 경우 정신 건강을 더 건강하게 유지한다는 보고도 있다. 다만 폭식 습관이 지나치게 오래 지속됐다면 병원을 찾아 섭식 문제에 대해 상담하는 것도 좋다.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좋아하는 행동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것이 좋다. 운동이 대표적이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엔도르핀을 분비해 몸의 긴장을 이완해준다. 운동은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량을 늘려 면역력을 높인다. 뇌의 기능을 활성화해 우울감도 줄인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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