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챔피언십 2R 성적은?…박현경·방신실·황유민·유효주·이예원·고지우·김민선7·박지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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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2라운드가 2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파72·6,605야드)에서 진행됐다.
2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스코어카드를 제출한 선수는 6언더파 66타를 몰아친 유효주다.
선두에 1타 차 단독 4위(6언더파)에 방신실이 이름을 올렸고, 1라운드 때보다 28계단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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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2라운드가 2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파72·6,605야드)에서 진행됐다.
2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스코어카드를 제출한 선수는 6언더파 66타를 몰아친 유효주다. 첫 홀인 1번홀부터 6번홀까지 6연속 버디를 잡아낸 유효주는 이후에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추가했다.
아울러 방신실과 이채은2는 5언더파 67타로 좋은 성적을 냈다. 이채은2는 깔끔하게 5개 버디를 골라냈고, 방신실은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였다.
반면 선두부터 공동 14위까지 상위 20명 중 2라운드에서 타수를 잃은 선수는 1라운드 선두였던 황유민이 유일하다. 황유민은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후반 7번 홀까지 3타를 잃었고, 마지막 두 홀에서 연속 버디로 일부를 만회했다.
4타를 줄인 홍정민과 3타씩 줄인 박현경, 이동은이 나란히 중간 합계 7언더파(137타) 공동 선두에 나섰다. 홍정민은 12계단, 박현경과 이동은은 한 계단씩 올라섰다.
선두에 1타 차 단독 4위(6언더파)에 방신실이 이름을 올렸고, 1라운드 때보다 28계단 도약했다.
2타를 줄인 박지영이 공동 5위(5언더파)로 8계단 상승하면서 김우정, 김민솔과 동률을 이뤘다.
황유민은 공동 8위(4언더파)로 7계단 밀리면서 김민주, 지한솔, 최민경, 김희지, 최은우와 동타가 됐다.
지난주 신설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김민선7이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공동 14위(3언더파)로 47계단 뛰어올랐다. 개막전부터 톱10 행진을 이어온 고지우도 2타를 줄여 공동 14위에 합류했다. 더불어 이가영, 마다솜, 강채연도 3타씩 줄여 27계단 도약한 14위다.
상위 20명 중에서 방신실, 김민주, 김민선7은 시즌 두 번째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데일리 베스트를 작성한 유효주가 88계단이나 뛰어오른 공동 21위(2언더파)가 됐고, 이채은2도 77계단 도약하면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 노승희, 김민별, 배소현, 송가은도 같은 순위다.
이예원과 유현조, 임희정, 최예림, 송은아는 공동 35위(1언더파)에 자리했다. 이예원은 3타를 잃어 33계단 내려갔고, 루키 송은아는 3타를 줄여 51계단 올라섰다.
1-2라운드 합계 이븐파(144타)를 작성한 공동 51위까지 상위 67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박보겸, 안송이, 조아연, 김수지, 성유진, 전예성, 정윤지는 3라운드행 막차를 탔다. 3타를 잃은 정윤지는 38계단 하락했고, 2타를 잃은 박보겸과 전예성은 29계단 내려갔다.
공동 68위(1오버파)는 박민지와 문정민, 그리고 신인상 포인트 1위인 정지효는 1타 차로 컷 탈락했다.
디펜딩 챔피언 이정민의 불참으로 막판에 출전하게 된 조정민과 본 대회 역대 챔피언 장하나와 장수연, 그리고 박주영, 안선주도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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