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맞아?” 배우 이제훈의 동안 비결이 공개됐다.
그가 아침 일찍 ‘이것’부터 챙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배우 이제훈(40)이 자신만의 철저한 아침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개그맨 박명수의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올라온 영상에서 박명수는 이제훈의 놀라운 동안 외모에 감탄하며 비결을 물었다.
배우 유해진 또한 “아침부터 자기관리가 철저하다”며 그의 루틴에 대해 언급했다.

이제훈은 “활동할 때는 사과 반 개와 채소, 고기를 중심으로 식단을 관리하며 작품 촬영 시에는 탄수화물 섭취를 절제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집에 러닝머신과 턱걸이 기구가 있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을 마신 뒤 스트레칭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러닝머신에서 30분에서 1시간 달리고, 턱걸이와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각 4세트씩 해 20분 정도 운동한다”고 덧붙였다.


이제훈이 강조하는 아침 ‘물 한 잔’은 단순한 수분 보충이 아니다.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 필수 습관이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에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kg 이상 더 감량했다.
또한 충분한 물 섭취는 피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물은 피부에 자연스러운 수분을 공급하고, 체내 독소를 배출해 피부 세포 재생을 촉진함으로써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이제훈이 즐겨 하는 ‘공복 유산소 운동’은 다이어트에 핵심적이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체내 탄수화물보다 지방을 우선 에너지로 사용해 체지방 감소 효과가 크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혈당 변화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제훈은 다이어트 시 ‘탄수화물 절제’에 집중한다.
정제 탄수화물인 밥, 빵, 면 등은 혈당지수를 급격히 높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 체지방 축적을 가속화하기 때문이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 급등 후 급락이 반복돼 허기와 과식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그는 탄수화물 섭취량을 하루 권장량의 45~55% 범위 내에서 ‘저항성 탄수화물’ 위주로 조절한다.
이처럼 이제훈의 아침 루틴은 체계적인 자기관리의 결과물이다. 물 한 잔에서 시작해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까지, 그의 동안과 건강 비결은 매일 실천하는 작은 습관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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