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출연자, 12년 만에 이혼하고 9살 연하와 결혼발표한 탑연예인

김지민 SNS

김준호는 MBC<나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당시 “혼자 산지 5년 됐다”라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는데요. 그는 “아내가 사업 때문에 외국에 나가 있다. 한국에 왔다 갔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준호는 “아기가 없으니 기러기는 아니고 참새 남편”이라고 유머를 던져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김준호의 아내는 2살 연상의 연극배우 출신 김은영 씨로, 두 사람은 2006년 3월 결혼했습니다.

결혼 후 김은영 씨는 필리핀으로 유학을 떠났고, 이후 사업을 시작해 따로 생활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8년 김준호 소속사 측은 김준호의 결혼 12년 만에 협의 이혼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은 많은 시간 떨어져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돤계가 소원해졌고, 성격 차이가 생겨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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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9살 연하 김지민과 지난 2022년 4월 공개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3년 만인 지난 2월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손 편지를 통해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하며 스몰웨딩이 아닌 ‘라지웨딩’을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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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커플 김지민과 김준호의 웨딩화보가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민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신부의 자태를 드러냈고, 김준호는 슬림한 수트핏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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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복고풍 드레스와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최근 지드래곤의 영향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는 스타일을 뽐내는 등 다채로운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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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KBS 공채 개그맨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개그계 선후배 사이에서 9살이라는 나이차를 넘고 연인 사이로 발전, 공개 열애 약 3년 만에 결혼발표하며 7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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