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2년 만에 소속사 옮겼다…스타하우스엔터에 새 둥지

하경헌 기자 2025. 6. 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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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명민. 사진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명민이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드라마와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 김명민과 한 식구가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랜 시간 치밀한 연기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대중의 신뢰를 쌓아온 김명민이 앞으로도 품격 있는 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명민은 KBS1 ‘불멸의 이순신’으로 스타덤에 오른 후 MBC ‘하얀거탑’ ‘베토벤 바이러스’, SBS ‘육룡이 나르샤’, JTBC ‘로스쿨’ 등 많은 흥행작에서 입체적인 캐릭터 해석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많은 캐릭터를 완성했다.

배우 김명민. 사진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또한 영화 ‘내사랑 내곁에’ ‘조선명탐정’ 시리즈와 ‘연가시’ ‘페이스 메이커’ ‘간첩’ ‘판도라’ ‘하루’ ‘브이아이피’ 등에서 캐릭터를 몸에 쓰는 메소드 연기로 관객과 평단의 신뢰를 얻었다.

특히 최근작 ENA 드라마 ‘유어 아너’에서는 더욱 깊어진 연기 내공과 묵직한 아우라로 다시 한번 저력을 입증했다. 매회 긴장감을 이끌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이를 통해 황금촬영상 최고 연기상을 수상했다.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김명민은 단순한 연기자를 넘어 한 시대를 대표하는 연기 장인”이라며 “그의 깊이 있는 연기와 오랜시간 쌓아온 내공은 후배 배우들에게도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서도 그 품격과 위상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동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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