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 한국능률협회, 창립 63주년 기념 행사 개최

KMA 한국능률협회(상근부회장 최권석, 이하 KMA)가 지난 23일 창립 63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KMA 임직원이 참석해 그동안의 변화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장기근속자들에 대한 포상을 진행하고 단체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진행했다.
1962년 설립된 KMA는 산업화와 경영혁신 시대의 흐름 속에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산업교육과 경영혁신에 앞장서 왔다. 특히, 경영자 양성, 조직문화 개선, 품질관리 등 전방위적 교육과 혁신을 주도하며,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동반자로서 꾸준히 성장해 왔다.
KMA는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리더십 개발 등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과 네트워킹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매달 ‘최고경영자조찬회’와 ‘리더스포럼’ 등을 통해 회원사 경영자와 실무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올해 55회를 맞은 ‘한국의 경영자상’ 선정과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1회 하계 최고경영자 세미나 등 기업인 대상 행사 역시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또, 일자리 창출, 사회적 격차 해소, 디지털 혁신 등 다양한 공공 정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부 주관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주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등 다양한 공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오는 6월 AI 기반 기업교육 및 콘텐츠 통합 플랫폼인 ‘KMA stud. io’를 선보일 예정이다. 9월에는 미래 전략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지식 컨퍼런스 CTF(Connecting The Future)를 개최해 기업의 성장동력으로서 인재 관리의 중요성과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HRD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권석 KMA 상근부회장은 “KMA의 63년 역사는 곧 우리나라 산업교육과 생산성 향상의 역사와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KMA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는 국내 최고 지식서비스전문기관으로서 대한민국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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