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이슈에 주담대 대출이 불안하다고?

# 서울이라고 다 성공은 아니다?

올해 11월 8일까지 청약이 진행된 서울 민간 아파트의 1순위 경쟁률은 164대 1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 외 지역의 민간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8.15대 1에 불과했어요. 경쟁률이 무려 20배나 차이나죠. 그러나 서울 신축아파트라고 해서 모두 승승장구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9월 기준으로 서울의 미분양 주택은 969가구. 강동구가 309가구로 가장 많았어요. 다음으로는 동대문구(170가구)와 강서구(145가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 1기 신도시 좋은 건 알겠는데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선도지구의 재정비사업 현실화는 결국 '추가 분담금'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여요. 최근 공사단가 급등으로 인해 분담금 부담 없이는 신축 아파트를 기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에요.

분담금 관련 합의 문제를 감안하면 정부가 제시한 '2027년 착공, 2030년 입주' 목표가 비현실적이라는 게 선도지구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들의 목소리예요. 착공까지 거쳐야 할 단계가 많기 때문이죠.

# 이러다 대출 안나오는 거 아냐?

지난 3일 밤 돌연 선포된 비상계엄에 부동산 시장에 불안감이 감돌고 있어요. 부동산 시장은 이번 계엄 소동에 화들짝 놀라기도 했지만, 중장기적으로도 악영향이 번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와요. 시장에선 대출 제한이 강해지거나 관망세가 짙어져 거래가 급격히 위축될 것 등을 우려하고 있어요.

# GTX-A 효과 나오나?

GTX-A 노선 경기 파주~서울역 구간의 연말 개통을 앞두고 주변 지역 부동산 거래가 들썩이고 있어요. 서울 접근성이 좋아지는 파주와 일산 지역 등 수혜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요. 다만 전문가들은 교통 호재가 이미 집값에 선반영됐다는 점에서, 실거주가 아니라면 주변 인프라 등 다른 여건까지 고려해 신중하게 투자할 것을 당부했어요.

# 강북이 14억이라고?

서울 강북권에서 '국민평형(국평)' 14억원대 아파트가 잇따라 등장했어요. 공사비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데다 수요자들의 신축 선호현상이 더해지면서 이같은 분양가 인플레이션은 지속될 것 같아요.

성북구 삼선동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분양에 나서는데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84㎡ 총 509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와요.


입주권 분양권은 어떻게 구매하나요?


우리는 아파트를 살 때 다양한 옵션을 고민해 볼 수 있어요. 그냥 부동산 가서 원하는 매물을 산다, 청약에 당첨된다, 경매에서 싸게 나온 물건을 산다, 증여를 받는다 등등...

그리고?! 입주권이나 분양권을 살 수도 있어요. 둘 다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티켓인 건 같지만 신분은 엄연히 달라요.

입주권 : 재개발 재건축이 진행되는 곳에 원래 살던 조합원이 갖는 입주 권리.
분양권: 청약에 당첨되면 얻는 권리로, 일명 청약 당첨권.

이 2개를 분리해서 살펴볼게요.

부동산 재건축/재개발 프로세스

하단 왼쪽 1번부터 화살표를 따라 쭉쭉 따라가다 보면 수~~많은 과정을 거쳐 아파트가 완공돼요. 과정이 길고 복잡한 만큼 중간에 어그러지는 경우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뜬소문만 듣고 극초반에 투자를 한다면 물 먹을 가능성도 있어요😨.

그럼 조합원이 가진 입주권은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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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권/분양권은 어떻게 구매하는지, 구매 적절한 시기가 궁금하다면?!

💡 12/5일 발행된 4번째 킹두부에서는 '25년 기대되는 청약 아파트 5개를 분석해 봅니다. 입지나 시세가치 등 두부가 한땀한땀 정리한 자료이니 청약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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