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올해 입대 앞두고 ‘신입사원 강회장’ 선택 “20대 마지막 불살라”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이준영이 군 입대를 앞두고 ‘신입사원 강회장’을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5월 28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1997년생으로 올해 군 입대 예정인 이준영은 배우로서 중요한 시점에서 ‘신입사원 강회장’을 선택했다. 이준영은 “주변에서도 많이 비슷한 질문을 했다. 로맨스가 아닌 장르를 택한 이유가 있냐고 묻더라. 제 강점은 늘 도전적인 정신이다. 이 작품을 찍을 때는 29살이었다. 동료들이 말해주는 ‘20대 가장 파격적인 배우’라는 말을 불사르자는 마음으로 이 작품에 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준영은 고혜진 감독을 향한 신뢰도 드러냈다. 이준영은 “고혜진 감독님 처음 뵀을 때 식사하는 2시간 동안 엄청 단단하고 믿음을 줬다. ‘나는 이런 준비가 되어 있어’가 이미 되어 있어서 이 사람 믿고 같이 재밌게 만들어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손현주 선배님과 영혼 체인지라는 키워드가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손현주 선배님은 전 세계가 아는 명배우이자 대선배님이다. 이 작품을 안 하게 돼서 나중에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 결과가 어떻게 되더라도 부딪혀보고 그 안에서 얻는 게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 차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5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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