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공법인, 박진석 대표 재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장 현재근 서귀포 제주위미농협 조합장)은 13일 제주농협본부에서 '2026년 1차 임시총회'를 갖고 박진석 현 대표이사를 11대 대표이사에 재선임했다.
박진석 대표는 1996년 농협에 입사해 서귀포농협 산지유통센터(APC), 제주조공법인 상무를 역임했으며, 2024~2025년 제주조공법인 10대 대표를 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장 현재근 서귀포 제주위미농협 조합장)은 13일 제주농협본부에서 ‘2026년 1차 임시총회’를 갖고 박진석 현 대표이사를 11대 대표이사에 재선임했다. 임기는 13일부터 2년간이다.
박진석 대표는 1996년 농협에 입사해 서귀포농협 산지유통센터(APC), 제주조공법인 상무를 역임했으며, 2024~2025년 제주조공법인 10대 대표를 맡았다.
14일 제주축산농협 아라지점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박 대표는 “참여농협과 생산·출하 농업인들에게 인정받고 신뢰받는 진정한 생산유통 통합조직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서하며 “현장 중심의 운영을 통해 감귤류 통합마케팅 4000억원 달성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내실 있는 통합마케팅 추진 ▲ 과수 생산·유통 지원사업(FTA기금사업)을 통한 생산·출하 참여농가 경쟁력 제고를 주된 목표로 내걸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도 축사를 통해 “제주감귤사업 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지역농산물 50% 이상을 책임지는 조직으로 성장해달라”며 격려했다.
아울러 김병률 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명예선임연구위원, 진재용 전 서귀포 중문농협 상무, 성형주 농산업융합연구소장 등 3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며 마케팅·물류·산지유대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한편 제주조공법인은 제주지역 내 19개 지역농협이 농산물 공동마케팅사업을 위해 2006년 11월 발족한 조직으로, 제주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