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WC 이슈] 브라질 매체, 한국의 강한 집념 경계 "지난 두 경기서 '깡' 보여줘"

유지선 기자 2022. 12. 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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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브라질도 한국의 강한 집념을 경계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6일 오전 4시(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을 상대로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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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우승 후보' 브라질도 한국의 강한 집념을 경계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6일 오전 4(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을 상대로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경기 장소는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스타디움 974. 승리한 팀은 일본-크로아티아전 승리 팀과 8강에서 격돌한다.

분명 쉽지 않은 상대다. 브라질은 전 포지션에 걸쳐서 화려한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부상으로 조별 라운드 2, 3차전에 결장했던 네이마르까지 복귀해 출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6개월 전, 상암에서 브라질과 친선 경기를 가졌는데 1-5로 대파를 당했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브라질도 한국이 조별 라운드에서 보여준 저력을 경계하는 분위기다. 브라질 매체 '글로보'5"한국은 2002, 2010년에 이어 세 번째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라고 소개하면서 "그러나 한국은 16강 그 이상을 원하고 있고, 그럴 수 있다는 깡을 이미 보여줬다. 2차전에서 가나를 상대로 0-2로 끌려가다 후반에 추격했고, 포르투갈을 상대로도 승리를 거뒀다"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어 "김민재는 포르투갈전에서 휴식을 취했으나, 브라질과의 16강전을 앞으로 훈련에 함께했다. 황희찬도 부상으로 1, 2차전에 결장했지만 3차전에서 결승골까지 넣었기 때문에 선발 가능성이 있다"라며 두 선수 모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글=유지선 기자(jisun22811@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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