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폭염에는 입기만 해도 땀이 차는 옷이 여간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비싼 기능성 의류를 여러 벌 사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다이소에서 몇천 원이면 여름을 한결 시원하게 나는 데 보탬이 되는 가성비 냉감템을 모아 봤습니다.

바람 통하는 메시 반팔 티셔츠
촘촘한 그물망처럼 짜인 메시 반팔은 통풍이 잘되어 땀이 차도 금세 마릅니다. 얇고 가벼워 겉옷 안에 받쳐 입기 좋습니다. 활동이 많은 여름날에 특히 시원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몸에 붙는 냉감 베이스 레이어
몸에 밀착되는 냉감 레이어는 땀을 빠르게 빨아들여 밖으로 내보내 줍니다. 시원한 감촉의 소재라 피부에 닿을 때 서늘하게 느껴집니다. 얇아서 어떤 옷 안에 입어도 티가 나지 않습니다.

땀 흡수 잘되는 흡한속건 이너
흡한속건 소재의 이너는 땀을 빨아들이고 빨리 마르게 해 주어 끈적임을 줄여 줍니다. 겉옷에 땀이 배는 것도 막아 줍니다. 매일 갈아입기 좋게 여러 벌 갖춰 두면 편합니다.

여기에 순면 런닝을 함께 갖추면 집에서 편하게 입기 좋습니다. 모두 다이소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갖출 수 있는 것들이라, 여름 옷을 준비할 때 참고하기 좋습니다. 작은 준비만으로 한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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