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고백' 김가연 "사실 개명했다..본명은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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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4인용 식탁'에서 김가연이 출연했다.
이날 프로게이머 임요한과 결혼한 배우 김가연이 출연, 52세인 그에게 한다감은 "너무 안 늙어, 비결을 물어봐야한다"며 반겼다.
그러자 김가연도 한다감에 대해 "내 이상형, 줄리아 로버츠 닮았다"고 했고 윤해영도 한다감에게 "기네스 팰트로 닮았다"며 칭찬으로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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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4인용 식탁'에서 김가연이 깜짝 개명한 이유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4인용 식탁'에서 김가연이 출연했다.
이날 프로게이머 임요한과 결혼한 배우 김가연이 출연, 52세인 그에게 한다감은 "너무 안 늙어, 비결을 물어봐야한다"며 반겼다. 그러자 김가연도 한다감에 대해 "내 이상형, 줄리아 로버츠 닮았다"고 했고 윤해영도 한다감에게 "기네스 팰트로 닮았다"며 칭찬으로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또 이날 김가연은 개명한 한다감 사연을 듣더니 "나도 이름 바꿨다"며 역시 건강 때문에 개명했다고 고백했다.
본명은 김소연이었다는 것. 김가연은 "어느날 내가 갑자기 쓰러졌다,40도 고열, 백혈구 수치가 상승했다"며
열에 취해 병원에 한달간 입원했다고 했다.
김가연은 "어느 날 집 안에 큰 어항이 있어, 열대어 수족관이 있었는데 그것때문이라고 하더라"며, "어느날 어항을 싹 치웠는데 몸이 좋아졌다 물이 안 맞는 것"이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렇게 1994년 김소연으로 데뷔했다는 김가연은 "스님이 개명을 권유했다 , 한자에 물수가 들어갔기 때문"이라며 "그렇게 1999년부터 김가연으로 활동, 스님이 지어주셨다 .김가연이란 이름 불러줘야 건강한 것"이라며 이를 덧붙였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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