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맨홀 추락사고' 원천 차단…안전망 1천200개 설치

유형재 2026. 8. 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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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는 국지성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우·오수 맨홀 안전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추락방지망은 집중호우 등으로 맨홀 뚜껑이 이탈하거나 개방될 경우 보행자가 맨홀 내부로 추락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시설이다.

홍도의 하수도사업소장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게 하겠다"며 "하수도 시설물 점검과 관리에 지속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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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남양동 등 390개소 뚜껑 교체…오는 9월까지 사업 마무리
맨홀 뚜껑 추락방지망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국지성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우·오수 맨홀 안전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은 하수 범람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거나 우려가 있는 지역인 삼척시 교동, 남양동, 사직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5억1천200만원을 투입해 우·오수 맨홀 뚜껑 390개소를 교체하고 추락방지망 1천203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 정비를 시작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현재 우·오수 맨홀 350개소를 교체하고 추락방지망 1천80개소를 설치했다.

추락방지망은 집중호우 등으로 맨홀 뚜껑이 이탈하거나 개방될 경우 보행자가 맨홀 내부로 추락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시설이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홍도의 하수도사업소장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게 하겠다"며 "하수도 시설물 점검과 관리에 지속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맨홀 뚜껑 추락방지망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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