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 52.5% 민주 지지…국힘 31.0%
지지율 민주 52.5% vs 국힘 31.0%
국정평가 긍정 61.8% vs 부정 30.6%
■ 평택시민 지지 정당… 민주당 52.5%, 국민의힘 31.0%

4일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3월2~3일 2일간 경기도 평택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지지하는 정당을 묻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이 52.5%를 기록, 국민의힘(31.0%)을 오차범위 이상 앞섰다. 조국혁신당 2.3%, 진보당 1.5%, 개혁신당 1.9%, 그 외 정당 0.5%, 지지 정당 없음 7.6%, 모름 2.7%다.
연령대별로 보면 민주당은 40대(67.3%)와 50대(70.5%)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18~29세(민주당 43.2%·국민의힘 36.5%), 30대(민주당 40.7%·국민의힘 38.6%), 60대(민주당 39.7%·국민의힘 44.3%), 70세 이상(민주당 45.5%·국민의힘 38.9%)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에 있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에서 87.9%가 민주당을, 보수에서는 78.6%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중도는 민주당 57.5%, 국민의힘 18.9%다.
■ 이재명 대통령 국정 평가… 긍정 61.8%, 부정 30.6%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질문에 평택시민의 61.8%가 긍정적인 평가(긍정합)를 내놨다. 부정적인 평가(부정합)는 30.6%, 모름 7.5%다.
세부적으로 ‘매우 잘하고 있다’ 48.0%, ‘잘하고 있는 편이다’ 13.9%였으며 ‘잘못하는 편이다’는 6.7%,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23.9%다.
지지 정당별로 민주당은 94.2%가 긍정합 평가를, 4.8%가 부정합 평가를 했으며 국민의힘은 80.1%가 부정합, 12.1%가 긍정합에 응답했다.
■ 지방선거 與 힘 실어줘야 48.9% vs 野 힘 실어줘야 39.1%

평택시민의 48.9%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국정 지원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응답했다.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39.1%, 모름 12.0%다.
연령대별로 40대와 50대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각각 68.2%, 72.0%로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각각 26.7%, 21.4%)는 응답보다 많았다. 반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18~29세(53.0%), 30대(47.2%), 70세 이상(51.9%)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각각 28.4%, 35.0%, 35.1%)보다 오차범위 이상 앞섰다.
한편 평택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공재광 전 평택시장 18.3%, 유병만 전 이재명 대통령 후보 경기조직위원장 13.4%, 최원용 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민생특보 12.1%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서현옥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5.7%, 김기성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 4.5%, 김수우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4.5%, 이병배 전 평택시의원 4.4%, 강정구 현 평택시의회 의장 3.7%, 그 외 인물 6.1%, 없음 15.2%, 모름 12.1%다.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6년 3월2~3일 2일간 경기도 평택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시스템(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03명(총 통화 시도 7천56명·응답률 7.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가중치 부여 방식: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관련기사 :
평택시장 민주당 후보 3강 구도...오차범위 초박빙 [민심돋보기]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30458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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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304580559
김경희 기자 gaeng2da@kyeonggi.com
이진 기자 twogeni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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