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 블랙핑크 제니와 친분은 미모의 아내 덕 “‘득이’라고 불러”(컬투쇼)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조째즈가 블랙핑크 제니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1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조째즈가 '중간만 가자'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과 황치열은 조째즈에게 생긴 경사를 축하했다. 지난 10일 열린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했다고.
김태균은 "수많은 가수 중 10명에게만 가는 상"이라며 조째즈와 함께 본상을 수상한 가수로 블랙핑크 로제와 제니,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블랙핑크, 아이브, 에스파, 올데이프로젝트, 지드래곤을 언급했다.
조째즈는 수상소감에서 '컬투쇼'를 말 안 했다며 섭섭해하는 김태균에 "했는데 마이크에 안 들어갔나보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김태균은 "인맥 부자 조째즈의 한계를 모르겠다"며 조째즈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제니와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된 사실도 언급했다. 해당 사진은 무려 제니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게재됐다.
조째즈는 원래 제니와 아는 사이냐는 질문에 "사실 그렇다. 얘기한 적 없지만 사실 아내와 같이 일하고 있어서 안다"고 자랑했다. 이어 제니를 '득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원래 젠득이라는 별명이 있다. 팬분들께서 귀엽게 불러주시는 애칭이라서 저도 '득아'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한편 조째즈(본명 조홍준)는 2025년 1월 싱글 앨범 '모르시나요'로 데뷔했다. 다수의 예능에서 공개해 미모로 화제가 된 아내와 함께 한남동에서 바를 운영 중으로 고경표, 이동휘, 조세호, 주지훈, 지창욱, 류준열 등이 바의 단골 손님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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