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

정영식 2026. 8.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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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2026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은 농가 소득 안정과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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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서
하동군은 2026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은 농가 소득 안정과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2026년 현재 경남도 내에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직접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 사료용 벼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수급 조절용 벼는 포함된다.

다만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4700만 원 이상인 자 △부정 발급 농지취득자격증명 소유, 처분의무 기한내 미처분 등 농지법 제11조 제1항에 따라 농지처분명령을 받은 자 △자기 소유가 아닌 농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자 △2026년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신청 필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일괄 접수하며, 필요할 경우 해당 농지 소재지로 이관해 처리한다.

지원금은 벼 재배 면적에 따라 최소 1000㎡부터 최대 3만㎡까지 차등 지급되며, 지급 단가는 오는 10~11월 결정될 예정이다.

군은 신청자에 대해 신청 내용 확인과 자격 검증, 현지 조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경영안정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사업 신청 일정이 예년보다 늦어진 만큼 대상 농업인은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영식기자 jys23@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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