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시간을 지킬 권리”
무려 1300년대에도 있었던
🤫 ’사생활 침해 소송’
중세 시대 런던에서는
‘방해죄 재판소’라는 것이 있어
자신의 사생활이 침해될 때마다
그 대상을 자유롭게 고소,
고발할 수 있었다고 한다.
700년 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방해받지 않는 삶은 언제나 간절했다
사회적인 동시에 지극히 개인적인
인간의 프라이버시는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해왔을까?
중세부터 현대까지 변화무쌍했던
프라이버시의 역사를 다룬 책
📚 『사생활의 역사』에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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