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를 준비하다 모델로 데뷔하고, 지금은 연기자로 활약 중인 스타가 있습니다.

이는 바로 배우 이성경의 이야기인데요.
1990년생인 이성경은 지난 2008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처음 대중 앞에 섰습니다.
긴 기럭지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주목받았던 그는 패션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화보와 런웨이를 장식했습니다.

이후 지난 2014년, 모델 활동을 마무리하고 배우로 전향한 그는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오소녀 역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했습니다.
반항적인 고등학생이 세상을 배우며 성장해가는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고, 첫 연기임에도 안정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큰 화제를 모았죠.
또 지난 2016년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백인호(서강준)의 누나 백인하 역을 맡아 원작 팬들로부터 비주얼 싱크로율이 가장 높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특유의 개성 있고 대담한 연기로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죠.

이후에도 그는 드라마 ‘닥터스’, ‘역도요정 김복주’, ‘낭만닥터 김사부 2’, ‘착한 사나이’, 영화 ‘레슬러’, ‘걸캅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이성경에게는 의외의 과거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모델과 배우 이전, 음대를 준비하던 학생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피아노를 꾸준히 연습하며 음악대학 진학을 목표로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부모님의 조언을 받아들이며 모델 제의를 수락했고, 그 선택이 지금의 이성경을 만들어냈습니다.
음악, 모델, 연기까지 자연스럽게 자신의 길을 확장해온 그는 다방면에서 재능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갈 이성경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서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