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신상 입어보기!' 화사한 봄 스타일링 원피스 패션
아나운서 장예원이 22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신상 입어보기! 모든 착장이 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장예원은 블루 플라워 패턴의 캉캉 프릴 원피스로 청량하고 맑은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또 장예원은 짧은 소매와 라운드 네크라인에 레이스 트리밍 디테일이 포인트인 핑크 미니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특히 장예원은 클래식한 트위드재킷과 스커트 셋업, 블랙 플로럴 레이스 원피스, 모던하고 심플한 화이트 컬러 셋업 등 고급스럽고 세련된 다채로운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장예원은 지난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후 2020년 9월 SBS에 퇴사해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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