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8' 개봉 12일만 200만 관객 돌파... 2025년 최고 흥행작 되나
이혜미 2025. 5. 29. 01:05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이 개봉 12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미션 임파서블8'은 200만 고지를 점령했다.
이는 개봉 12일 차에 이뤄낸 성과로 2025년 최고 흥행작인 '야당'보다 5일이나 빠른 속도다.
'미션 임파서블 8'은 디지털상의 모든 정보를 통제할 수 있는 AI '엔티티'에 맞서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무려 169분의 긴 러닝타임에도 지난 시리즈를 결산하는 방대한 스케일로 평단과 관객들을 모두 사로잡으며 순항 중이다.

지난 17일 막을 올린 이 영화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벽을 돌파한데 이어 파죽지세의 기세로 200만 고지까지 넘어섰다.
'미션 임파서블8'은 개봉 이후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유지 중으로 이 같은 추세면 '야당'을 넘어 2025년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서는 것도 시간 문제일 전망.
이날 '미션 임파서블8'의 200만 관객 돌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작중 그레이스와 파리 역으로 열연한 배우 헤일리 앳웰과 폼 클레멘티에프는 "한국 팬 여러분, '미션 임파서블8'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폼 미쳤다"면서 센스 넘치는 인사를 전해와 반가움을 안겼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션 임파서블8'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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