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 3년4개월 만에 최대, 강남3구 이어 비강남권도 활발 [MK 세무 교육]

직거래 급증 저가양도 늘어
다주택자·장기보유특별공제
양도·증여·보유세 절세 전략
지난달 서울 내 아파트 등 집합건물 증여 건수가 월별 기준으로 3년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을 연일 이어가자 매도 대신 증여를 선택한 이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2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 등) 증여 건수(등기 기준·4월 22일 집계)는 총 1980건으로 2022년 12월(2384건) 이후 3년4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전월(1345건)보다도 47.2%나 증가한 수준이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 직거래도 급증하고 있다. 통상 직거래는 가족이나 친족 등 특수관계인 간 거래 비중이 높은 만큼 양도세 부담을 피하려는 저가 양도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센터는 '2026 증여·상속·양도·보유세 절세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6월 11일부터 7월 23일까지 '증여·상속의 모든 것' 14기 정규 과정을 매주 목요일에 총 7회 진행한다.
◆ 2026 '증여·상속 최고의수업'
최신 개정판 증정 및 저자 직강
강의 내용은 상속의 역사에서 배우는 '이 시대의 상속 전략'을 '상속의 역사' 저자 백승종 교수(전. 서강대 교수/전. 독일 튀빙겐대학교 한국학 교수)가 인문학적으로 풀어보는 시간을 갖고, 상속의 준비 1단계 '증여 전략'은 박지영 변호사(현. 법무법인 슈가스퀘어 대표), 상속의 준비 2단계 '유언전략'을 조용주 변호사(현. 법무법인 안다 대표변호사), 상속·증여·부동산·자녀법인 등을 활용한 '절세 전략'을 유찬영 세무사(세무사무소 가문 대표세무사)가 각각 나선다.

◆ 질의·응답 및 1:1 개별상담
'증여·상속 최고의 수업' 유찬영(세무사무소 가문 대표 세무사) 주임교수는 "상속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적인 사고와 민법상의 상속·증여에 관한 법률 및 상속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동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복잡하고 다양한 세법 내용을 알아야 적절한 상속·증여 전략을 수립할 수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증여와 상속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세법 내용을 소개하고, 노하우를 공개한다. 아울러 질의 응답과 1:1 개별상담을 통해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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