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팀과도 경쟁할 수 있는 강력한 팀으로 만들겠다"...브라질, 안첼로티 감독 체제 첫 소집 명단 발표

송청용 2025. 5. 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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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가대표팀에 새롭게 부임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출사표를 던졌다.

브라질축구협회(CBF)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6월 2연전을 앞두고 소집 명단과 함께 안첼로티 감독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한편 안첼로티 감독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의 재능과 헌신을 하나로 모아 (브라질을) 어떤 상황에서도, 나아가 어떤 팀과도 경쟁할 수 있는 강력한 팀으로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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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새롭게 부임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출사표를 던졌다.


브라질축구협회(CBF)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6월 2연전을 앞두고 소집 명단과 함께 안첼로티 감독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브라질은 다음 달 6일과 11일 각각 에콰도르와 파라과이를 상대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15, 16차전을 치른다. 현재 브라질이 승점 21점(6승 3무 5패)으로 4위에 머물러 있는 만큼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이를 앞두고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서의 첫 소집 명단이 공개됐다. 큰 기대를 모은 네이마르의 합류는 아쉽게도 불발됐다. 이에 안첼로티 감독은 "몸 상태가 좋은 선수들을 우선으로 선발했다. 네이마르는 최근 부상을 당했다. 네이마르가 중요한 선수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안첼로티 감독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의 재능과 헌신을 하나로 모아 (브라질을) 어떤 상황에서도, 나아가 어떤 팀과도 경쟁할 수 있는 강력한 팀으로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서 "12개월 내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것이다. 그다음에 월드컵을 어떻게 준비할지, 또 결승전은 어떻게 대비할지 등을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소집 명단]


GK: 알리송(리버풀) / 벤투(알 나스르) / 우고 소우자(코린치안스)


DF: 알렉스 산드루(플라멩구) / 알렉산드루(릴) / 루카스 베랄두(PSG) / 카를로스 아우구스투(인테르) / 다닐루(플라멩구) / 레오 오르티즈(플라멩구) / 마르퀴뇨스(PSG) / 반데르송(모나코) / 웨슬리(플라멩구)


MF: 안드레아스 페레이라(풀럼) / 안드레이 산투스(스트라스부르) /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 카세미루(맨유) / 에데르손(아탈란타) / 제르손(플라멩구)


FW: 안토니(베티스) / 에스테바오(팔메이라스) /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 / 마테우스 쿠냐(울버햄튼) / 하피냐(바르셀로나) / 히샬리송(토트넘)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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