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면서 강아지 즉엇다고 결근한

직원 첨봄 50대 아줌마인데

같이 일하는 팀원들한테도 오늘 못가겟다고

말이라도 해주던가 왜 안오나 싶어

전화해서 물어보니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건넛다고

출근 못하겟다고 ㅡㅡ 저번에도 쩌증만내고 부정적인말만

자주하는 아지매인데

개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ㅡㅡ 직장예절조차없어서

한숨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