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나자마자 ‘부상’ 날벼락…드디어 복귀 임박→’SNS 통해 소식 전해’

이종관 기자 2026. 4. 19.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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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아마스의 복귀가 임박한 듯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5일(한국시간) "노리치 시티로 임대된 아마스가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프리시즌부터 눈도장을 찍은 아마스는 레스터 시티전에서 교체 투입되며 공식적인 첫선을 보였다.

매체는 "아마스가 SNS를 통해 복귀 가능성을 전했다. 그의 SNS 스토리에는 그가 축구화를 신고 있는 사진이 게제됐는데, 이는 그가 그라운드 훈련에 복귀했음을 암시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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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리 아마스 SNS

[포포투=이종관]

해리 아마스의 복귀가 임박한 듯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5일(한국시간) “노리치 시티로 임대된 아마스가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7년생의 어린 재능 해리 아마스는 맨유가 차세대 좌측면의 주인으로 점찍은 대형 수비 자원이다. 왓포드 유스 시스템에서 기본기를 닦은 그는 지난 2023년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했다. 현재 그는 셰이 레이시와 함께 맨유 아카데미가 배출한 최고의 기대주로 손꼽히며 순조로운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아마스가 본격적으로 성인 무대에 얼굴을 비춘 건 지난 2024년이었다. 2023-24시즌 당시 수비진의 줄부상으로 골머리를 앓던 맨유는 리버풀과의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아마스를 전격 콜업했다. 비록 그라운드를 직접 밟지는 못했으나, 이후에도 꾸준히 1군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 무대의 분위기를 익혔다.

꿈에 그리던 1군 데뷔전은 지난 시즌에 성사됐다. 프리시즌부터 눈도장을 찍은 아마스는 레스터 시티전에서 교체 투입되며 공식적인 첫선을 보였다.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번뜩이는 움직임을 선보인 그는 2024-25시즌 총 4경기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증명했다.

성장을 위한 선택은 '임대'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더 많은 실전 경험이 필요했던 아마스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소속의 셰필드 웬즈데이로 둥지를 옮겼다. 커리어 첫 임대 생활임에도 적응기 없는 활약이 이어졌다. 주전 자리를 꿰찬 그는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로 복귀, 노리치로 임대를 떠났으나 데뷔전 이후 부상을 당했다. 그리고 약 3개월간의 재활을 마친 그는 그라운드 복귀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매체는 “아마스가 SNS를 통해 복귀 가능성을 전했다. 그의 SNS 스토리에는 그가 축구화를 신고 있는 사진이 게제됐는데, 이는 그가 그라운드 훈련에 복귀했음을 암시한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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