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kg→두 자릿수” 미나 시누이 수지, 충격 다이어트 전후 공개!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친여동생인 수지 씨가 놀라운 비주얼 변화를 보여주며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는 눈에 띄게 날렵해진 얼굴과 밝은 스타일링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자아냈다.

수지 씨 SNS

수지 씨는 지난 3일 “투표 완료!!! 가족들과 좋은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한 사진을 공개했다. 핑크색 상의에 화이트 크로스백을 매치한 그녀는 건강미 넘치는 모습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순한 외모 변화 이상의 새로운 에너지가 느껴졌다는 반응도 나왔다.

사실 수지 씨는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146kg에 달하는 체중으로 고민을 안고 있었다. 류필립·미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인한 폭식과 고통을 고백하며 다이어트에 도전하게 된 배경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올케 미나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본격적인 체중 감량에 나설 수 있었다.

이 부부는 수지가 체중 10kg 감량할 때마다 100만 원을 보상하는 파격 공약을 내걸었고, 수지 씨는 놀라운 의지로 목표를 하나씩 달성해왔다. 결국 두 자릿수 체중 진입에 성공하면서 미나로부터 집과 방까지 선물받는 ‘인생 역전’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녀는 체중 감량 그 이상의 변화를 이뤘다. 다이어트를 통해 삶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수지 씨는 연극 무대에 서는 배우로서의 새로운 삶에 도전하고 있다. 외모뿐 아니라 인생의 방향마저 바꾼 그녀의 변화는 많은 이들에게 진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