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트럼프한테 깜짝 놀란 이유!
사거리가 100~150km!
하이마스 미사일을 능가하는
미국 육군의 XM1155 램제트 포탄
개발 소식
미국의 차세대 자주포 사업이었던
XM1299 ERCA는 중단되었지만
이에 활용된 XM1155 램제트 포탄
기술은 계속 개발 중입니다.
이 포탄은 미 육군의 기존 M109A7
자주포에서 활용되도록
개량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기존의 일반 155mm 포탄 사거리가
40km 정도입니다.
XM1299 ERCA 자주포의
58구경장 장포신과
XM1155 램제트 포탄을 활용하면
사거리가 100~150km에 달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GPS와 INS로
정밀 유도되기까지 합니다.
이 정도면 사실상 HIMARS
GMLRS 로켓을 능가하는 사거리인데요.
XM1155는 공기 흡입구로 외부 공기를
흡입해 고체 연료를 연소시켜
추가적인 추진력과 속도를 얻습니다.
일부 버전은 레이저 유도 기능까지 있어
움직이는 표적 타격도 가능합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