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터지는데 美유학 전교 1등 찍고 서울예대 수석으로 조기 입학한 배우
2018년 데뷔한 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장규리는 은은한 미모 뿐만 아닌 알아주는 공부머리로 뇌섹녀 이미지를 얻었습니다.
최근 한 예능에 나와 밝힌 이야기가 다시 주목 받고 있는데요. 장규리는 공부가 가장 쉬웠어다는 말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미국 유학 시절 전교 1등을 하다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전공 수석으로 조기 입학했기 때문이죠.
당시 지원자는 5천여명이었고 장규리는 75:1의 경쟁률을 뚫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현재는 연예계 활동으로 잠시 휴학중에 있습니다.
이후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해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웹드라마 '필수 연애교양'으로 배우 데뷔한 후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간호사 역할로 배우로 눈도장을 찍었죠.
하지만 지난 7월 프로미스나인에서 탈퇴하며 완전한 배우의 길을 택했다고 전해지는데요.
한편, 탈퇴후 처음 지상파 데뷔작 '치얼업'에 출연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첫 주연작으로 태초희를 맡아 열연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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