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친구를 만났는데 늘 하던 이야기만 돌다가 헤어진 적 있으시죠.
사이가 나빠진 것이 아닌데 만남이 시들해집니다. 그 이유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새로 나눌 이야기가 없습니다
지금 사는 이야기가 없으면 남는 것은 옛날뿐입니다. 요즘 무엇을 배우는지, 무엇에 재미를 붙였는지가 있어야 대화가 앞으로 갑니다. 다음 모임 전에 새로 해본 일 하나만 만들어보세요.

2. 같은 자리에서 같은 방식으로만 만납니다
늘 같은 식당에서 같은 순서로 만나면 대화도 같은 자리를 돕니다. 행복을 연구한 학자들은 새로운 경험이 관계의 만족도를 끌어올린다고 봅니다. 이번에는 전시나 산책처럼 장소부터 바꿔보세요.

1. 서로의 지금을 묻지 않습니다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은 상대의 현재에 관심이 있는지입니다. 옛날 이야기는 편하지만 서로를 새로 알게 하지는 못합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구체적으로 한 가지만 물어보세요.
그럼 오늘부터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세 가지를 다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 만남에서 옛날 이야기 대신 요즘 이야기 하나만 꺼내보세요. 만남의 온도가 달라집니다.
오래된 사이가 시들해진 것은 추억이 많아서가 아니라 지금이 없어서였습니다.
출처 : '굿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