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7년만에 임신 소식 전한 커플"경사♥"

'브라이언 박♥' 혜박, "두 번의 아픔" 끝 둘째 임신

모델 혜박이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혜박은 29일 자신의 SNS에 “반가워, 아가야”라는 글과 함께 임신 테스트기, 초음파 영상 및 사진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웃고 있는 첫째 딸의 모습도 담겼다. 그는 “심장도 잘 뛰어주고, 소심하게 팔다리를 움직여주던 아직 작은 너. 눈도 팔도 다리도 다 보여준 너”라고 둘째에게 애정을 전했다.

또한 첫째 딸의 사진과 함께 “언니 or 누나가 기다리고 있어”라며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라고 적어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두 번의 아픔을 겪어서인지, 네가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기 전까지 늘 마음 한켠이 불안했어. 그런데 힘차게 뛰는 심장 소리를 듣는 순간, 눈물이 날 만큼 안도와 행복이 밀려왔다”고 덧붙였다.

혜박은 2005년 뉴욕에서 열린 안나 수이와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으로 데뷔했으며, 프라다 쇼에서는 첫 동양 모델로 발탁돼 주목받았다.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 박과 결혼해 첫째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178cm 톱모델 혜박과 190cm 테니스 톱코치 브라이언 박 부부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시애틀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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