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 맞손…지역 경제 ‘활력’ 기대
인제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 및 배달업 이륜차의 안전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이날 협약에는 인제군,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제라이딩센터의 운영을 맡고 있는 내린천라이딩협동조합 관계자 13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인제라이딩센터의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 기능 강화를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상남 지역의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그동안 성수기 외 기간 동안 이용률이 낮았던 인제라이딩센터를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권 상설 교육장으로 활용해 스포츠와 관광, 공공 안전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사계절 활기찬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은 2026년 12월 3일부터 시행되는『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에 따라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 종사자 안전교육이 의무화되는 만큼, 올해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제도가 본격화되면 연간 1,000여 명의 배달업 이륜차 교육 참여자가 인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제라이딩센터는 공공 중심의 교통안전교육 거점 공간으로 기능하는 동시에 교육 참가자와 방문객 유입에 따른 상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인제라이딩센터의 운영 활성화와 배달업 이륜차 교통안전교육 기능 강화에 의미가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센터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와 연계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상훈 기자(=인제)(mic1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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