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절불굴!’ 이강인에게 ‘또또또또’ 러브콜 “西 빅클럽, 1월에 LEE 영입 실패→6월 여름 이적시장 통해 재도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또 이강인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오스테이드’는 25일(한국시간) “ATM이 오는 여름 이강인 영입을 위해 다시 접촉할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에 실패했다. 다가오는 여름을 통해 다시 영입을 시도하려고 한다. ATM은 파리 생제르맹(PSG)과 협상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이강인은 올 시즌(2025-2026) PSG에서 불규칙한 출전 기회를 받고 있다. 이 선수는 더 큰 도전을 원하고 더 많이 뛸 수 있는 팀으로 가기를 원한다”며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가 이강인을 ATM으로 데려오길 원한다. 이적료가 부담돼도 여러 방안을 모색해 전략적으로 다가설 것”이라고 밝혔다.
ATM이 다시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낼 계획이다. ATM은 과거 이강인이 스페인 무대에서 활약하던 시절부터 관심을 보였다.

지난 2023년 5월 스페인 매체 ‘아스’는 “ATM은 이강인에게 큰 관심을 보인다. 과거에도 영입 시도를 했다. 이번 여름에 다시 시도할 계획이다”며 “이적료 문제를 두고 다른 구단과 경쟁할 것이다”라고 보도한 적 있다.
당시 이강인은 마요르카 소속 선수였다. ATM과 함께 스페인 1부리그 프리메라리가에서 경쟁했다. 그래서 이강인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당시 이강인의 활약은 많은 축구 팬에게 인상 깊은 모습을 남겼다. 다만 당시엔 이강인의 현 소속팀 PSG가 나타나면서 ATM이 이강인 영입 의지를 접었다.
그리고 약 2년이 흘렀다. ATM이 PSG에서 더 성장한 이강인에게 다시 러브콜을 보냈다.
‘아스’를 포함해 스페인 유력지 ‘마르카’는 지난달 “ATM의 영입 대상은 이미 정해졌다. 이강인이다. ATM의 협상 테이블 위에 언급됐던 이강인은 이적시장이 열리면 자주 언급됐다”며 “발렌시아 시절부터 이강인을 잘 알고 있는 마테우 알레마니 ATM 스포츠 디렉터는 지난 금요일 직접 파리를 찾아 협상을 서두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PSG는 ATM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는 “ATM은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과 부딪히게 될 것이다. 엔리케 감독은 자신의 미드필더를 지키려는 의지가 있다”며 “지난여름 ATM이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PSG는 단호히 거절했었다”고 주장했다. 결국 예상대로 감독의 반대로 이강인의 ATM 이적은 무산됐다.
감독의 의지와 반대로 이강인은 ATM 이적에 관심이 있었던 모양이다. ‘아스’에 따르면 “이강인은 ATM 유니폼을 입는 것에 확실히 호삼이 있다. ATM의 러브콜은 이강인을 더 자극하고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사단에 합류하면 출전 시간을 보장받고, 중요한 역할을 맡아 활약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조명한 바 있다.
PSG의 입장은 단호하다. ATM이 정말 이강인 영입하고 싶으면 협상을 정말 잘 풀어야 할 것이다. 과연 이강인은 다음 시즌 어느 팀 유니폼을 입고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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