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소송 끝에 헤어져 살게 된 연예인 부부

이은주는 지난 2022년 1년간의 열애 끝에 9세 연상 앤디와 결혼했습니다. 슬하에 자녀는 없습니다.

신화 앤디의 아내 이은주가 5년 만에 KBS에 승소하며 정규직으로 복직한 가운데, 주말부부가 됐음을 알렸습니다. 앤디의 부인으로 더 유명한 이은주 아나운서는 "결혼하고 1년 반 동안 거의 24시간 꼭 붙어 지냈는데 주말부부를 하게 됐다"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게시글에는 "전생에 덕을 쌓아야 가능한 것 맞나요?"라며 "벌써 좀 허전하고 심심한데. 애틋하게 잘 지내봅시다"라는 내용과 함께 애틋해 보이는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또 이은주는 "우리 아직 신혼인데" "이해해 줘서 고마워요" "이제 팩 붙이자는 잔소리는 없을 것이야" 등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1월 KBS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에서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하며 앤디의 부인 이은주 아나운서가 정규직으로 복직했습니다. 이은주는 2015년 10월 KBS 지방 방송국에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2016년부터 내부 테스트 및 업무를 거쳐 아나운서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2018년에는 일손이 부족한 KBS강릉방송국, KBS춘천방송총국 등에 파견됐고 2018년 12월부터는 파견된 지역 방송국과 다시 계약을 새로 체결해 아나운서 업무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2019년 7월 신입 직원들이 채용되면서 아나운서 업무에서 배제됐습니다.

이에 이은주는 KBS를 상대로 근로자지위 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은주 전 아나운서는 매일 TV 및 라디오뉴스 2개 이상을 맡아 수행했고, 근무 배정 회의에 매번 참석했으며, 정규직 아나운서들이 휴가를 갈 경우 대신 업무를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KBS는 대법원 확정 판결 후 이은주에게 복직 명령을 내렸습니다.

신화 멤버 앤디와 이은주 아나운서는 2022년 6월 12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직 자녀 소식은 없으며 신혼인만큼 현재까지 행복하고 풋풋한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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