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의 사촌이 단독 주연으로 스크린에 선다. DC의 새 히어로 영화 '슈퍼걸'이 올여름 개봉 대열에 합류하며, 새로운 여성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다.

크립톤에서 온 또 한 명의 영웅
슈퍼걸 '카라 조엘'은 슈퍼맨과 같은 크립톤 행성 출신으로, 사촌과 같은 초인적 능력을 지닌 히어로다. 단순한 곁가지 캐릭터가 아니라 자신만의 서사를 가진 주인공으로 전면에 나선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망토를 두르고 하늘을 가르는 비주얼이 예고편에서부터 강렬하다.

새 DC 유니버스의 핵심 카드
'슈퍼걸'은 새롭게 재편된 DC 유니버스를 이끌어 갈 핵심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슈퍼맨에 이어 슈퍼걸까지, DC가 대표 IP를 차례로 스크린에 올리며 마블에 맞설 채비를 하는 모습이다. 카라가 그려낼 성장과 활약이 향후 시리즈로 어떻게 확장될지 관심이 쏠린다.

강렬한 빌런과의 대결
공개된 이미지에는 카라와 함께 개성 강한 조연·빌런 캐릭터들이 등장해 작품의 스케일을 짐작케 한다. 우주를 무대로 펼쳐지는 대결과 화려한 액션이 여름 블록버스터의 공식을 충실히 따를 것으로 보인다. 히어로 장르 팬이라면 놓치기 어려운 라인업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격전에 가세
'슈퍼걸'은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 등 굵직한 할리우드 대작들이 줄지은 여름 시장에 가세한다. 히어로 장르 안에서도 마블과 DC의 경쟁 구도가 다시 형성되는 만큼, 관객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새로운 여성 히어로의 비상을 그릴 '슈퍼걸'은 올여름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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