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는 넘사벽이었다…MLB 2026 파워랭킹 1위, 저지는 2위

최대영 2026. 1. 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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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2026시즌을 앞두고 발표된 선수 파워 랭킹에서 오타니 쇼헤이가 다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1위를 차지하며 현존 최고 선수라는 평가를 재확인했다.

오타니는 2022년과 2023년, 2025년에 이어 다시 한 번 파워 랭킹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는 오타니와 야마모토 외에도 무키 베츠와 윌 스미스까지 포함해 20위 안에 네 명의 선수를 올리며 2026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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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2026시즌을 앞두고 발표된 선수 파워 랭킹에서 오타니 쇼헤이가 다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1위를 차지하며 현존 최고 선수라는 평가를 재확인했다.

MLB닷컴은 24일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 파워 랭킹 1위부터 100위까지를 공개했다. 1위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였고, 2위는 뉴욕 양키스의 에런 저지가 차지했다.

오타니는 2022년과 2023년, 2025년에 이어 다시 한 번 파워 랭킹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 한 차례 4위로 내려갔을 뿐, 최근 수년간 이 순위에서 사실상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MLB닷컴은 오타니를 1위로 평가한 결과에 대해 “놀랄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최근 3년 연속 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오타니는 지난 시즌 타자로 타율 0.282에 55홈런, 102타점을 기록했고, 투수로도 평균자책점 2.87을 남기며 이도류의 가치를 증명했다.

2위에 오른 저지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다시 상위권을 지켰다. 오타니와 저지는 최근 두 시즌 동안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MVP를 나눠 가지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양대 산맥으로 자리 잡았다.

3위는 캔자스시티의 보비 위트 주니어가 차지했고, 시애틀의 칼 롤리와 클리블랜드의 호세 라미레스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MVP였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13위로 평가됐다.

다저스는 오타니와 야마모토 외에도 무키 베츠와 윌 스미스까지 포함해 20위 안에 네 명의 선수를 올리며 2026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카일 터커와 프레디 프리먼 역시 상위권에 포진했다.

20위 내 선수 보유 수에서는 뉴욕 메츠와 시애틀, 애리조나가 뒤를 이었다. 메츠는 후안 소토와 프란시스코 린도어, 시애틀은 롤리와 훌리오 로드리게스, 애리조나는 코빈 캐럴과 케텔 마르테가 포함됐다.

이번 랭킹에서는 한국 선수 가운데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없었다.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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