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보리차로 제자 죽인 교생
과외로 가르치던 학생이 말대꾸하고 공부도 게을리한다고
끓는 보리차를 학생에게 뿌려서 화상입히고
자기는 학생에게 '성폭생' 당할뻔했다며 거짓말함
학생은 며칠 뒤 화상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사망
조사 결과 평소에도 폭행을 일삼았다고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