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돌아온다! 토트넘, 팰리스전 복귀 예고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부상에서 회복하여 그라운드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9일 보되/글림트와의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합산 스코어 5-1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17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리는 토트넘은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붙게 됩니다.

결승 진출을 자축하며 손흥민은 자신의 SNS에 "좋은 아침이다. 곧 경기장에서 보자"는 메시지를 남겨 복귀 임박을 알렸습니다. 비록 부상으로 유로파리그 8강 2차전부터 결장했지만, 이전까지 9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손흥민이 11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 복귀하여 출전 시간을 늘려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토트넘은 무리한 복귀보다는 손흥민이 컨디션을 점차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출전을 조율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