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레드카펫에 턱시도 입고 등장했던 여배우의 수트룩

드레스를 고수하던 레드카펫
공식에 당당히 균열을 낸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강혜정

12년 전, 그녀는 화려한 롱드레스 대신
클래식한 네이비 수트를 선택해
레드카펫에 등장했습니다

강혜정이 선택한 수트는 더블브레스트
디자인의 클래식 네이비 턱시도
화이트 셔츠와 포멀한 라펠
그리고 왼쪽 가슴의 코사지 디테일까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유니크한
그녀만의 터치가 느껴졌는데요

여기에 하이힐 대신 선택한 화이트 스니커즈,
그리고 여유 있게 한 손에 들린
꽃다발은 그녀의 개성과 자유로움을
완성시킨 포인트였죠

지금이야 여성 셀럽의 수트룩이
낯설지 않지만, 당시만 해도 레드카펫은
화려한 드레스의 무대였었죠
그 속에서 수트와 스니커즈로 등장한
강혜정은 단순한 패션을 넘어
여성 스타일링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도전이었고, 그 도전은 지금까지도
레드카펫 수트룩의 레퍼런스로 회자되고 있네요

배우로서의 입지뿐 아니라
스타일 면에서도 강한 개성을 보여온 강혜정
그녀의 이 수트룩은 단순한 의상이 아닌
한 사람의 태도와 철학을 담은 모습이네요
12년이 지난 지금, 그때의 사진은
여전히 감각적이고 당당하게 빛나네요


출처 각 언론사(이미지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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