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5천만원! 말도 안 된다는 미친 디자인의 지프 체로키

지프의 대표 모델 체로키가 2025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새롭게 돌아올 예정이다. 1974년 첫 선을 보인 체로키는 5세대에 걸쳐 명맥을 이어왔지만, 2023년 2월 28일 생산이 중단되었다. 하지만 6세대 모델을 통해 전동화된 모습으로 다시 등장할 예정이다.

새로운 체로키 EV는 오프로드에 특화된 레콘이나 고성능 모델 왜고니어 S와 달리, 도심 주행에 초점을 맞춘 편안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프가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박시한 스타일과 실용성 강조한 디자인 체로키 EV는 전통적인 7-슬롯 그릴과 평평한 루프라인, 넓고 곡선미가 있는 쿼터 글라스 패널을 갖추고 있다. 전면과 후면 디자인은 왜고니어 S와 공유하되, 좀 더 대중적인 스타일로 다듬어질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모델부터 선보이고, 이후 EV 모델 출시 지프는 2025년 4분기에 하이브리드 모델부터 선보이고, 이후 2년 내 EV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가솔린 모델에 집중하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STLA Large 플랫폼 기반, 편안한 실내 공간 체로키 EV는 STLA Large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넓은 적재 공간과 넉넉한 실내 공간,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75-300마일 EPA 주행거리 달성 예상 체로키 EV의 최대 EPA 추정 주행 거리는 275-300마일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주행 모드를 통해 오프로드 성능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1.6리터 터보 엔진과 3단 변속기 적용 차세대 체로키 하이브리드 모델은 1.6리터 터보차저 엔진과 새로운 3단 하이브리드 최적화 변속기를 적용할 예정이다.

체로키 하이브리드 모델은 2025년 4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35,000달러부터, EV 모델은 50,000달러 미만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프 체로키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 모델은 도심 적합성을 높이면서도 전통적인 지프 DNA를 계승한 모델로, 중형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성능과 디자인 완성도에 따라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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