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4연승 서울 멈춰 세웠다... 연고 더비서 무승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5연승을 노리던 FC서울의 전진을 막아섰다.
안양은 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연고 라이벌 서울과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는 안양과 서울의 연고 더비로 관심이 쏠렸다.
FC서울의 전신인 안양LG는 2004년 1월 서울로 연고를 옮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양, 4경기 무승 속 8위
서울, 5경기 무패로 선두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5연승을 노리던 FC서울의 전진을 막아섰다.


2연패에서 벗어난 안양(승점 6)은 8위에 자리했지만 4경기째(2무 2패) 승수를 쌓지 못했다. 개막 후 4연승을 달렸던 서울(승점 13)은 리그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 행진은 이어갔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2위 전북 현대(승점 11)에 승점 2점 앞선 선두를 달렸다.
이날 경기는 안양과 서울의 연고 더비로 관심이 쏠렸다. FC서울의 전신인 안양LG는 2004년 1월 서울로 연고를 옮겼다. FC안양은 2013년 시민구단으로 탄생했다.
라이벌전답게 경기 초반부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맞붙었다. 안양이 먼저 득점에 근접했다. 전반 25분 혼전 상황에서 이태희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서울은 2분 뒤 프리킥 상황에서 로스의 헤더로 반격했으나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전반 종료 직전 서울이 앞서갔다. 전반 44분 서울 수문장 구성윤의 긴 골킥이 안양 김정현 머리에 맞고 뒤로 흘렀다. 페널티박스 왼쪽에 있던 클리말라가 왼발 발리슛으로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에도 서울 골문을 공략하지 못하던 안양이 서서히 분위기를 달궜다. 후반 25분 교체 투입된 아일톤의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4분 뒤에는 마테우스이 완발 슈팅이 골대 위로 살짝 떴다.
두드리던 인천이 결국 서울 골문을 열었다. 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테우스가 날카롭게 올려준 공을 아일톤이 머리로 받아 넣었다. 안양은 후반 추가시간 박정훈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2만전자'·'170만닉스' 간다…증권가 자신하는 이유
- 나영석PD가 사는 곳…호텔식 서비스 제공하는 아파트 어디?[누구집]
- '최대 550만원 지원' 퇴직했던 김부장 다시 인턴으로
- "이번엔 전재수 찍을랍니더" "그래도 국힘이지예"…흔들리는 부산 민심[르포]
- "월 3만원 페이백" 기후동행카드 쓰면 교통비 70% 절감
- 탄핵 1년 尹 "지금 힘들더라도 진리로 회복" 부활절 메시지
- 대낮 길거리서 아내 살해한 남편…“엄마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그해 오늘]
- 트럼프, 이란에 또 48시간 최후통첩…“이번엔 진짜” vs “타코 어게인”
- 다이나믹듀오 개코, 5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 고준, 오늘 품절남 된다…비연예인 연인과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