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김성철, 외인 감독 마줄스 보좌할 남자 농구 대표팀 코치로
양승남 기자 2026. 1. 22. 14:41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사상 최초이 외국인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김성철 전 DB 코치가 선임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 “전날 열린 결산이사회에서 성인 남자 농구 국가대표 코치 선임 건을 심의한 결과 김성철 코치를 선임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해 12월 선임된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을 보좌할 코치 공개채용을 진행했다. 2025년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후보자를 받았다. 총 3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도 역량, 전문성, 국가대표팀 운영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면접평가를 거쳐 김성철 코치가 1순위 후보자로 선정됐으며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현역 시절 정확한 슛과 빼어난 수비력을 바탕으로 인상적인 플레이를 했던 김성철은 2013년 친정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코치로 변신했다. 이후 경희대 코치를 거쳐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원주 DB 코치로 활동하며 프로무대에서 꾸준히 지도자 경력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프로농구 해설위원으로도 활약했다.
김성철 코치는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과 함께 2027년 12월31일까지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은영, 결혼 앞두고 광고 러브콜 쇄도 “섭외만 10개 이상” (옥문아)
- 김연경, 구단주 됐다…美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 등록
- ‘장원영 언니’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누리꾼 “이 집안은 연애보단 일”
- 효민, 한남동 100억 신혼집에 ‘입이 떡’…고소영→대성 집들이 총출동
- 박서준 “어머니도 저냐고”…BTS RM 뮤직비디오에 ‘깜짝’
- 서인영, 부모 이혼→친母 별세…“심적으로 불안” 가정사 공개
- 고우리, 임신 깜짝 고백 “두 줄 확인 다음날 ‘라스’ 섭외 전화”
- 악뮤 이수현 “방에 틀어박혀 폭식”…‘미래 없다’ 슬럼프 고백 (유퀴즈)
- 서동주, 시험관 끝 계류유산…“할 수 있는 건 다 했는데” 눈물
- 이혁재 “씨, 난 어디 가서 살라고…연예인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