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옆에 있었는데 외모에 전혀 밀리지 않던 신인 여배우의 정체

'미지의 서울'의 주인공들의 단짝 친구였던 박지윤으로 출연한 배우 유유진

유유진은 tvN 새 토일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박지윤 역으로 출연했다. 박지윤은 주인공 유미지(박보영 분)와 유미래(박보영 분)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등장한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만 닮은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2025년 5월 24일부터 tvN에서 방영을 시작했으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유유진이 연기하는 박지윤은 주변의 시선과 기대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조율해온 섬세한 인물이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현실적인 고민과 복잡 미묘한 우정의 감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극 중 유미지(박보영)와 이호수(박진영) 사이에서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극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올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호수에게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유미래인 척하는 유미지의 평정을 흔들 예정이다.

유유진은 "'미지의 서울' 잘 부탁드리고, 지윤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끝까지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유진은 영화 ‘시월의 장미’,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남남’, 그리고 연극 ‘아마데우스’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프랑스 독립영화 ‘잘 자, 오아시스’에 출연하여 글로벌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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