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86세에 결혼정보회사 가입… “연상보다는 연하”
이윤정 기자 2025. 10. 28. 17:14
배우 전원주(86)가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결혼정보회사 가입! 왜?!’라는 제목의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전원주에게 “노블 시니어 전문 결혼정보회사를 좀 알아봤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원주는 “가보자”라며 “완벽하고 팔뚝 좀 크고 남자다운 남자”라는 이상형을 언급했다.
결혼정보회사 직원에게 전원주는 “이제는 서로 손잡고 갈 수 있는 친구,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직원은 “연하가 좋겠죠?”라고 물었고, 전원주는 “연하가 좋지, 나보다 나이 많은 것보다는”이라고 답했다.
직원이 “80 넘으신 분들도 회원으로 계신다”고 직원이 말하자 전원주는 “있어?”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다·육지에서 敵 드론 요격 가능… 국산 CIWS-Ⅱ, 美 수출 기대감 커진다
- [르포] 보증금 60억에 월 900만원… 그래도 청약 몰린 한남동 실버타운
- 태안 앞바다서 붙잡힌 중국인…반체제 인사였다
- [Why] 롯데칠성이 처음처럼 20주년 모델로 개그우먼 이수지 택한 이유
- 서소문 고가 붕괴 1분 전에도 열차 지나가
- 성과급이 갈라놓은 ‘하나의 삼성’… “사업부 협업 토대 무너졌다”
- “삼전·하이닉스 다음은 부품주”…AI 훈풍에 삼성전기·LG이노텍 질주
- [단독] 외부감사 거절당한 아파트 5년간 95곳… 관리비 수억 새도 몰랐다
- G80 비싸게 팔려다 돈 떼인 차주… 대법 “車 못 돌려받는다”
- SK하이닉스, 美 빅테크 수십조원 투자 지원 제안에도 ‘마이웨이’… “슈퍼乙 지위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