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이달 말 유력‥"20일 청문계획서 채택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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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문제 등을 다룰 국회 청문회가 이달 안에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회의에서는 정 변호사 등 청문회 증인과 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도 상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관계자는 "청문회는 증인과 참고인 출석 요구와 자료 제출 기간 등을 감안하면 이달 안에 열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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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문제 등을 다룰 국회 청문회가 이달 안에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을 열어 정순신 변호사 아들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 여부를 논의합니다.
회의에서는 정 변호사 등 청문회 증인과 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도 상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관계자는 "청문회는 증인과 참고인 출석 요구와 자료 제출 기간 등을 감안하면 이달 안에 열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당은 여야 합의 없는 청문회 강행에는 반대 입장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도 예상됩니다.
정영훈 기자(jy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65097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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