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기자회 "올해 언론인 533명 구금…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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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 세계에서 보도 업무 수행 때문에 구금된 언론인이 533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고 국제 언론자유 감시단체 '국경없는기자회'가 밝혔습니다.
국경없는기자회는 연례 언론자유 보고서에서 올해 전 세계에서 취재와 보도를 하다 구금된 언론인은 533명으로 지난해의 470명보다 63명 늘어 사상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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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 세계에서 보도 업무 수행 때문에 구금된 언론인이 533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고 국제 언론자유 감시단체 '국경없는기자회'가 밝혔습니다.
국경없는기자회는 연례 언론자유 보고서에서 올해 전 세계에서 취재와 보도를 하다 구금된 언론인은 533명으로 지난해의 470명보다 63명 늘어 사상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보도 업무 수행 중 숨진 언론인도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지난해 48명에서 57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구금된 언론인 가운데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3분의 1에 불과하고 나머지 3분의 2는 재판 없이 구금돼 있으며 일부 언론인은 20년 이상 구금 상태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국경없는기자회는 밝혔습니다.
구금된 언론인이 가장 많은 3개국은 중국과 미얀마, 이란이고 러시아에서도 정부의 언론 탄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국제기자연맹 지난 9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전 세계에서 지난해보다 40% 이상 많은 언론인 67명이 취재·보도 업무 중 숨졌고 375명이 투옥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조지현 기자fortu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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