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회의룸 대신 키즈카페?…호텔신라, 내년 '신라스테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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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호텔신라가 새로운 호텔 브랜드를 내년에 선보입니다.
3성급인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의 상위 브랜드로 가족 모두 즐기는 복합문화 공간이 예상됩니다.
윤선영 기자, 구체적으로 어떤 호텔이 생기는 건가요?
[기자]
호텔신라는 '신라스테이 플러스'라는 브랜드를 준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호텔신라 측은 "신라스테이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있어 여러 방안을 고민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에 결정되면 공개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형 호텔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내년 중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비즈니스호텔 사업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기자]
기존의 '신라스테이'는 유지하고, '신라스테이 플러스'는 별도로 차별화할 전망입니다.
'신라스테이'는 편리한 위치 등을 앞세운 3~4성급 실속형 비즈니스호텔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는데요.
매출이 2014년 150억 원에서 올해 2100억 원으로 14배 뛰었습니다.
지난 3월 이부진 사장은 "올해 호텔신라의 새로운 50년 성장동력이 될 신사업을 발굴하고, 고객 중심의 사업 모델을 재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Biz 윤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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