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328명..지난 주 대비 59명↓

김기수 2022. 10. 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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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1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8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지난 주 동시간 대비 59명 줄어든 숫자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300명대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천이 62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57명, 음성 39명, 청주 38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의 재택치료 인원은 5천 8백 95명, 위중증 환자는 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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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1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8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지난 주 동시간 대비 59명 줄어든 숫자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300명대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천이 62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57명, 음성 39명, 청주 38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의 재택치료 인원은 5천 8백 95명, 위중증 환자는 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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