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 봄여름가을겨울 의상 코디
무도 동묘에서 형돈이가 골라준 옷 ㅋㅋ
이장면의 가사
'울었던 웃었던 소년과 소녀가 그리워 나 찬란했던 사랑했던 그 시절만 자꾸 기억나‘
지디 올해 컴백을 기다림니다!